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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제타(ZETA) 얼라이언스 합류
첨단 LPWAN 기술인 제타(ZETA)를 통해 저전력, 저비용, 스마트 리빙 애플리케이션의 가능성 확장
다양한 전자 애플리케이션과 고객들을 지원하는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저비용 장거리 IoT 커넥티비티를 위한 제타 LPWAN(ZETA Low-Power Wide Area Network) 기술을 추진하는 업계 협력단체 제타 얼라이언스(ZETA Alliance)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제타(ZETA)는 지파이센스(ZiFiSense)가 개발한 첨단 M-FSK 변조 및 코딩 방식을 활용하여 시스템이 매우 낮은 파워의 트랜스미터를 통해 신호를 감지하고, 복조하게 해준다. M-FSK는 -150dBm의 매우 낮은 수신감도까지 처리한다. 따라서 제타는 낮은 출력 파워의 트랜스미터로 매우 긴 무선 통신범위를 달성할 수 있다.
제타 기술은 안정적인 연결을 기반으로 장거리에 걸쳐 저전력 저비용 장치를 구현하게 해준다. 네트워크 노드 간 피어-투-피어(Peer-to-Peer) 통신을 구현하는 메시 네트워킹도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복원력을 향상시켜준다. 제타는 현재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기술 확산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ST의 STM32 무선 제품 마케팅 상무인 하킴 자파르(Hakim Jaafar)는 “제타는 엄청난 가치 제안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LPWAN 기술을 기반으로 솔루션 개발자의 선택과 유연성을 한층 더 지원하고, 더 많은 최종 사용자에게 더 큰 IoT 혜택을 제공하게 해준다”라며, “ST는 IoT 커넥티비티를 위한 모든 주요 LPWAN 표준을 위해 업계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개발자가 혁신의 성과를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출시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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