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는 8월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크레스트 72에서 ‘히트 테크 데이(Heat Tech Day)’를 개최하고, 차량 내부의 온도를 조절해 실내...
현대자동차·기아는 4월 3일 배송 로봇 ‘DAL-e Delivery(달이 딜리버리)’ 로봇의 새로운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AI 뿐만 아니라 카메라,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얼굴과 생체 신호를 인식하고 운전자의 행동과 패턴을 학습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AAM(Advanced Air Mobility) 독립 법인인 슈퍼널(Supernal)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 처음 참가해 차세대 기체 ‘S-A2’의 실물 모형을 최초 공개한다
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GTC 젠슨황 키노트에서 진정한 차내 인포테인먼트(IVI) 경험의 역량을 입증했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가 시그라프(SIGGRAPH) 특별 연설에서 그래픽의 다음 시대를 주도하는 힘과 이를 가속화하기 위한 엔비디아(NVIDIA)의 확장 도구 범위에 대해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UAM 미국법인 '슈퍼널'을 통해 어반에어포트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어반에어포트는 UAM에 필수적인 수직 이착륙 시설을 기존에 비해 60% 더 작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
무선 통신·차량용 전장 솔루션 전문 기업 모본이 현지 시각으로 1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에 참가해 자사의 차량용 인공지능(AI) 융합 센서(Fusion...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2025년까지 로봇이 있는 현장이 6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딥맵(Deepmap),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리옵트(ReOpt)를 통해 자율주행 로봇의 성능을 한층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제조 및 주문...
내년 1월 ‘CES 2022’서 안내용 로봇 애플리케이션 등 실물 전시 예정 무인 모빌리티를 비롯, 개인용 모빌리티까지 애플리케이션 확장 기대 현대자동그룹은 첨단 로보틱스 기술이 집약된 신개념 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