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과기정통부, ‘DNA+드론 표준화포럼’ 표준화 활동 신규 지원
디지털 뉴딜 실현을 위한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N.A) 및 융합 분야 표준화 활동 지원 본격화
3월부터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291명)의 국제표준화 활동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 뉴딜 실현을 위한 표준화 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N.A)+드론 표준화 포럼’이 올해 새롭게 지원 단체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정보통신 분야 국제 표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 표준화 전문가 활동 및 민간 표준화 포럼 운영 지원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먼저,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분야 표준전문가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국제표준화기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여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난 2월 291명의 전문가를 지원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3월부터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디지털 뉴딜 관련 분야의 국제 표준화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및 ICT 융합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선정(189명)하였다.
특히 정보통신 분야에서 시장 중심의 표준개발 및 표준화 역량 강화를 위해 41개의 표준화 포럼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시장에서 필요한 표준 개발 등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가 정보통신 기술 또는 서비스 분야별로 조직한 민간 표준화 단체의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체 41개 포럼에 표준화 활동 운영비로 총 16억 5천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DNA+드론 표준화포럼’을 비롯해, ‘저궤도위성포럼’, ‘미래양자융합포럼’, ‘지능형금융포럼’ 등 4개 포럼을 신규로 지원하게 된다.
올해 처음으로 지원하는 저궤도위성포럼, 미래양자융합포럼은 6세대 이동통신, 양자통신 등 미래 통신네트워크 표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능형금융포럼, DNA+드론 표준화포럼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상호 운용성을 높이는 표준 개발을 통해 관련 혁신 제품과 서비스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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