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빌딩
ABB E-mobility, 3억 2500만 스위스 프랑 추가 조달 성공
ABB E-mobility가 프리IPO 사모 발행 2차 및 최종 라운드에서 4개 투자사로부터 3억2500만 스위스 프랑을 추가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General Atlantic의 Beyond NetZero(미국), GIC(싱가포르), Just Climate(영국), Porsche SE(독일) 등 신규투자사 참여

ABB가 지난 2월 1일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글로벌 리더인 ABB E-mobility의 12% 지분 보유 대가로 4개 투자사와 3억 2천 5백만 스위스 프랑(한화 약 4300억원)의 추가 자금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ABB E-mobility의 프리IPO 신규 발행 주식 사모 중 2차 및 마지막 차수이다.
2차 라운드에 참여하는 투자자는 다음과 같다.

모빌리티(Mobility)의 미래 비즈니스 전략을 찾다
- 모빌리티타임즈 (mobilitytimes.net)
- 제너럴 애틀랜틱의 기후솔루션 펀드 ‘비욘드넷제로(BeyondNetZero)’,
- 글로벌 기관투자사 및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GIC’,
- 제너레이션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설립한 영국의 기후주도 투자기업 ‘저스트클라임(Just Climate)’,
- 독일의 ‘포르쉐 지주사(Porsche Automobil Holding SE)’ – 폭스바겐 AG와 포르쉐 AG의 주요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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