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에서는 글로벌 경쟁력 및 기술력을 보유한 교내 스타트업 3개사가 CES 2025 서울통합관에 참가했다
썬볼트의 신형 배터리는 기존 배터리의 용량 및 출력을 크게 개선해 최대 72V 170Ah의 스펙을 자랑한다. 1회 충전시 18홀 기준 3회 라운딩이 가능하다.
Aptera 모터스가 개발한 태양광 전기차 '앱테라'는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팩을 함께 구성해 1회 충전만으로 643Km 주행이 가능하다
HL클레무브가 삼성전자 자회사인 하만(HARMAN)과 센트럴 컴퓨트 플랫폼(Central Compute Platform)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엔비디아와 함께 AI 기술을 채용해 SDV, 로보틱스 등 핵심 모빌리티 솔루션을 지능화하는데 적극 나서겠다는 국내 기업의 행보가 주목된다
국토부는 교통 체증 완화를 위한 대전시 서구의 3칸 굴절버스 시범운행을 비롯한 총 8건에 대한 모빌리티 혁신 규제 특례를 부여했다
소니 혼다 모빌리티(SHM)는 CES 2025에서 AFEELA 브랜드의 첫 모델인 AFEELA 1을 공개하고 미국시장에서의 판매에 들어갔다.
CES 2025에서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가 모든 차량 종류의 운전 경험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자동차 칩을 선보였다
보쉬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IA)의 결합을 통해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 갈 전망이다. 이번 CES 2025에서 보쉬는 AI와 소프트웨어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소니 혼다 모빌리티는 2025년 하반기에 캘리포니아의 토런스와 프리몬트에 AFEELA 스튜디오 및 딜리버리 허브를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