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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민·군규격표준화사업 발전 협의회 개최
4차산업 표준기술 선도 및 민·군 표준화 성과 창출의 기회 마련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은 지난 3월 4일 LW컨벤션에서 방위사업청, 국가기술표준원, 한국표준협회,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등 10개의 표준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민·군 규격표준화사업 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민·군 규격표준화사업은 2020년 7월부터 민과 군에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한 표준을 연구하여 국방규격을 KS규격 등으로 전환하거나 불필요한 규격을 통·폐합하여 군수품 조달비용과 규격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사업이다.
이 협의회는 민·군 표준 활성화를 위한 민간 COSD기관과 업무 공조를 통해「4차 산업혁명 기술」분야 및「소재·부품·장비」분야의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新성장 분야를 포함한 범정부 차원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정책에 부합하는 표준화 연구를 발굴 및 기획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방기술품질원 송석봉 표준인증연구부장은 “민·군 규격표준화사업이 국가 표준화 업무의 선도를 위해 앞으로는 4차 산업과 소·부·장분야의 표준을 중심으로 AI, 드론, 빅데이터 등과 융합을 통한 민·군 연계 강화로 표준화 관점의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의회가 이를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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