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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ADEX 2025서 차세대 항공·우주용 탄소섬유복합소재 기술력 선보여
도레이첨단소재가 ADEX 2025에서 차세대 항공모빌리티용 고성능 탄소섬유복합소재와 첨단 복합재 솔루션을 공개하며 국내외 항공우주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했다.
글로벌 No.1 도레이그룹의 첨단 복합소재 적용 제품 및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기반 국내 시장 선도 의지 강조

도레이첨단소재㈜(대표 김영섭)가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 참가해 고성능 탄소섬유 복합소재의 기술력을 체계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도레이첨단소재는 글로벌 No.1 도레이그룹의 탄소섬유복합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Advanced Air Mobility) 부품’과 ‘토우 프레그(TOW-PREG)’ 제품을 공개했다. 전시 기간 중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용 첨단 복합소재 솔루션’을 주제로 세미나도 개최해 열경화성·열가소성 복합재를 활용한 차세대 항공 구조재 기술과 첨단 소재 시장의 기술 방향을 공유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해 국제항공우주품질그룹(IAQG)에서 제정한 ‘항공우주산업품질경영시스템 AS9120 인증’을 취득하며, 도레이그룹의 항공우주용 복합재료를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국내 생산 거점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국내 항공우주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항공우주 부품은 고강도와 경량화가 필수 요구된다. 철 대비 탄소섬유는 강도는 약 10배 높고 무게는 4분의 1 수준이며, 탄소섬유에 에폭시 수지를 침투시켜 만든 토우 프레그는 뛰어난 경량성과 내구성으로 항공우주뿐만 아니라 수소 저장용기 분야에서도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011년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 대량생산을 개시한 이후, 2021년 프리프레그 사업 확장, 2023년 탄소섬유 3호기 증설 등 첨단산업 영역에서 꾸준히 기술력을 강화해 왔으며, 항공우주, 고압 압력용기, UAM(도심항공모빌리티), 풍력발전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한편, 도레이그룹의 유럽 법인 Toray Carbon Fibers Europe는 이탈리아 항공우주 전문기업 AVIO가 주최한 ‘공급망 파트너의 날’ 행사에서 ‘AVIO Industrial Partners 2025’ 은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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