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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광명시,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협력으로 스마트도시 조성 박차
기아는 광명시와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명역세권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모빌리티 부문 솔루션을 공동 운영하며 도시 혼잡 완화와 탄소 배출 저감을 추진한다
국토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공모 선정 이후 모빌리티 부문 협력 강화, 탄소중립 실현 기대

기아는 10월 17일 광명시와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기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광명시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된 이후의 후속 조치다.
이번 협약은 광명역세권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과 시민들의 이동 효율성을 높이고, 주행 시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광명시는 ‘광명역세권 탄소중립 스마트 도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데이터, 에너지, 안전 등 4개 부문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추진 중이다.
기아는 모빌리티 부문에서 협력하며, 친환경차 공유 서비스인 ‘기아 비즈’를 활용해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를 운영한다. 양측은 사업지 선정 및 인프라 구축, 서비스 운영·유지관리, 데이터 연계 및 시민 공유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기아는 광명역 인근 ‘광명 유플래닛 타워’를 거점으로 EV3와 EV4 총 5대를 우선 도입하며, 향후 PV5, EV5 모델도 추가할 예정이다. 해당 차량은 업무 시간 기업들의 업무용으로, 비업무 시간에는 일반 시민에게 공유된다.
기아 관계자는 “광명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구축의 첫 발걸음으로, 도심 혼잡 완화와 탄소 저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모빌리티(Mobility)의 미래 비즈니스 전략을 찾다
- 모빌리티타임즈 (mobility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