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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보쉬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와 디지털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며,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있다.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은 글로벌 경쟁에서 필수적”
보쉬(Bosch)는 구매와 물류를 공급망 관리(SCM)로 통합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보쉬의 공급망 관리 책임자인 아르네 플레밍(Dr. Arne Flemming) 박사가 최근 이 같은 전략을 소개했다.

보쉬는 전 세계 약 225개의 생산 공장과 25만 명의 고객, 3만 5천 개 이상의 공급업체와 협력하며 공급망을 운영한다. 주요 목표는 고객 수요에 맞춰 부품, 원자재 및 제품의 가용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높은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유지하는 것이다. 플레밍 박사는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은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는 데 필수적”이라며, “보쉬는 경제적, 생태적, 사회적 책임을 조화롭게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보쉬는 연간 약 500억 유로의 구매 규모를 바탕으로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자재 절약, 탄소 배출 감소, 통합 배송 및 포장 최적화 등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디지털화를 통해 공급망 전반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법적 요건과 환경·사회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매년 100개 이상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환경 규정 및 인권 존중 여부를 점검하고, 기준 미달 시 추가 교육을 제공한다.
지리정치적 격변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보쉬는 ‘현지 생산, 현지 공급’ 전략을 추구한다.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이 있는 지역에서 생산하며, 공급망을 더 짧고 유연하게 만들어 위기에 신속히 대응한다. 플레밍 박사는 “디지털화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공급망의 자동화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는 공급망의 효율성과 탄력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보쉬의 공급망 관리 전략은 단순히 물류 효율성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쉬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다.
모빌리티(Mobility)의 미래 비즈니스 전략을 찾다
- 모빌리티타임즈 (mobility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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