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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새로운 전기차 배터리 공장 가동
140억 달러가 투입된 토요타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EV 배터리 공장이 가동에 들어간다
북미지역 EV 배터리 출하 2025년 4월 시작

토요다(Toyota)가 북미지역 전기차에 공급하기 위한 EV 배터리 제조 공장을 미국 노스캘롤라이나에 완공하고 오는 4월부터 전기차 배터리 출시를 시작한다.
일본 외 지역에서 토요다의 첫 번째 자체 배터리 제조 공장으로 마련된 Toyota Battery Manufacturing North Carolina (TBMNC)는 테스트 공정을 완료하고 2025년 4월부터 북미 전기차용 배터리를 출하할 예정이다.
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은 약 140억 달러가 투자됐으며, 미국 내에서 11 번째로 큰 규모의 제조 공장이다.
이 공장은 토요다의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 배터리 전기차(BEV)용 배터리를 생산하게 된다. 회사측은 이 지역에 5,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토요다는 “현재까지 Toyota의 미국 총 투자는 49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산업 내 280,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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