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국토교통부, 자동차 친환경성 평가기술 개발한다
‘Green NCAP’은 자동차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실내 공기질 등의 자동차 친환경성을 평가하여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이다.
국토교통부, ‘한국형 Green NCAP 평가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올해부터 4년간 총 사업비 25억을 들여 수송부문의 탄소중립 이행과 친환경자동차 전환 가속화를 위해 자동차의 친환경성을 평가하는 ‘한국형 Green NCAP 평가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Green NCAP’은 자동차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실내 공기질 등의 자동차 친환경성을 평가하여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이다.
이번 연구개발은 현재 시행 중인 자동차 충돌성,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자동차안전도평가(Safety NCAP)’와 함께 자동차의 친환경성(Green)과 안전성(Safety)을 같이 평가하는 ‘자동차 종합평가제도’로 확대되는 발판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정부측의 설명이다.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는 자동차 충돌기준 등 법적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테스트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하여 제작차량의 안전도 향상을 유도하는 평가프로그램으로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 주요국 다수에서 실시 중이다.
‘한국형 Green NCAP 평가기술 개발’은 1)자동차 생애 전주기 온실가스 평가(A-LCA), 2)연료소비율과 1회 충전 후 주행거리(전기자동차) 등 자동차 성능 평가, 3)자동차 실내공기질 평가 방법 및 등급화 개발로 구성된다.
A-LCA(Automotive-Life Cycle Assessment)는 자동차 연료 발전-운송-충전-활용(Fuel Cycle), 자동차 제작 시 원자재 획득-조립-사용-폐기(Vehicle Cycle) 생애주기 온실가스 배출량 평가 방법이다.

특히, 자동차 생애 전주기 온실가스 평가방법은 UN 산하 국제기구인 WP.29에서 논의되고 있는 국제기준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기반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WP.29는 자동차 국제기준 제·개정을 위한 UN 유럽경제위원회(UNECE) 산하 국제회의체로 우리나라가 자동차 온실가스 전주기 평가기준을 논의하는 전문가 그룹의 의장국이다.
이 밖에도, 친환경자동차 성능 평가 장비, 자동차 실내 내장재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해물질은 물론 미세먼지 등 외부에서 유입된 오염물질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장비 등의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정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장은 “자동차안전도평가(Safety NCAP)가 안전한 자동차 개발·생산을 유도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고 밝히고, 이번에 추진하는 “Green NCAP도 친환경 자동차의 개발·생산을 유도하고, 소비자에게 친환경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 친환경차 보급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수송부문의 탄소중립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빌리티(Mobility)의 미래 비즈니스 전략을 찾다
- 모빌리티타임즈 (mobilitytimes.net)
-
Features2개월 ago보쉬, ‘자사 FCPM 탑재’ 1호 수소트럭 실전 투입… ‘데이터’ 기반 상용화 검증 나선다
-
Tech3주 ago[기술 분석] 유리창이 TV가 된다? 현대모비스 HWD가 기존 HUD를 압도하는 3가지 이유
-
Features4주 ago[현장] 계단·요철도 거침없이 ‘주파’… 현대차·기아, 만능 로봇 ‘모베드’ 양산형 실물 최초 공개
-
News4주 ago[카드뉴스] 현대차그룹 수소 어벤져스: HTWO 밸류체인 완전 정복
-
News3주 ago[CES 프리뷰] “화려한 쇼 대신 실속 챙긴다”… 현대모비스, CES서 ‘비밀의 방’ 여는 이유
-
News4주 ago넥쏘가 달리고 로봇이 충전한다… 현대차그룹, 수소 사회의 ‘청사진’을 ‘실사’로 바꾸다
-
News2주 ago“충전기 꽂으면 결제 끝”… 현대차그룹, ‘플러그 앤 차지(PnC)’ 동맹으로 전국 충전지도 바꾼다
-
News2주 ago“내 자리만 따뜻하게” AI가 온도 맞춘다… 현대위아, CES 2026 첫 출사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