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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 자동차 부문 성장성 확장으로 4분기 21억 360만 달러 매출 달성

온세미는 지난 4분기 21억 360억 달러 매출을 달성했으며, 연간 기준 매출 83억 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 24% 성장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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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회계연도 기준 매출 83억 달러, 전년 대비 24% 증가

온세미(ONsemi)가 2022 회계연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온세미는 지난 4분기 21억 360억 달러 매출을 달성했으며, 연간 기준 매출 83억 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4%, 24% 성장한 수치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4분기 자동차 부문 매출이 9억 8,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로 54%의 큰 폭 성장세를 보여준다.

온세미 CEO인 Hassane El-Khoury는 “온세미는 2022년 탁월한 성과를 달성했다. 2022년 매출은 24% 증가했다. 비일반회계기준 영업이익은 차량 전기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대체 에너지, 산업 자동화 등 세간의 메가 트렌드에 초점을 맞추어 매출보다 4배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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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인도 최대 전기 스쿠터 제조사 ‘애더 에너지’의 e-모빌리티 개발 가속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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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더 에너지社 Siemens Xcelerator 포트폴리오 소프트웨어 확대 도입으로 설계 반복 및 사이클타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e-모빌리티 솔루션 모색

인도 애더 에너지의 전기 스쿠터 이미지
인도 최대 전기 스쿠터 브랜드 중 하나인 애더 에너지는 Siemens Xcelerator 산업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도입을 확대해 설계·엔지니어링 사이클타임을 줄이고, 제품 품질을 개선하며,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한다. (사진 제공: 애더 에너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는 인도 최대 전기 스쿠터 브랜드 중 하나인 애더 에너지가 Siemens Xcelerator 산업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도입을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애더 에너지는 이를 통해 설계 및 엔지니어링 사이클 타임을 줄이고, 제품 품질을 개선하며,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게 됐다.

애더 에너지(Ather Energy)는 2013년 인도공과대학(IIT) 출신 타룬 메타(Tarun Mehta)와 스왑닐 자인(Swapnil Jain)에 의해 설립됐다. 2018년 인도 최초 지능형 전기 스쿠터인 애더 450(Ather 450)을 출시했으며, 2020년에는 새로운 플래그십 제품인 애더 450X를, 2023년에는 450S를, 2024년 1월에는 애더의 스페셜 에디션 스쿠터인 애더 450 에이펙스(Apex)를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애더는 인도에서 설계, 구축한 종합 공공 충전 네트워크인 애더 그리드(Ather Grid)를 구축했다. 애더 그리드는 인도 최대 전기 스쿠터용 고속 충전 네트워크 중 하나로, 인도 전역에 1,600개 이상의 충전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인도 전역에 175개 이상의 체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3월까지 총 250개의 체험 센터를 추가할 계획이다. 애더는 최근 네팔에 두 곳의 체험 센터를 설립하며 해외 시장에도 진출했다.

애더 에너지의 공동 창립자 겸 CTO인 스왑닐 자인은 “빠르게 진화하는 전기차 산업에서 시장 출시 속도는 성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지멘스의 확장된 PLM 관리를 통해 순차적 작업 방식에서 탈피해 엔지니어링 결과를 병렬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신제품과 기능 출시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로버트 존스(Robert Jones) 글로벌 세일즈 및 고객 성공 부문 총괄 수석 부사장은 최근 애더 에너지 시설을 방문해 “스타트업은 모빌리티 전동화 혁명의 근원이다. 애더 에너지와 협력해 혁신적인 제품을 인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역량을 확대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이번 협력은 선도적인 혁신가들과 선구자들이 Siemens Xcelerator 포트폴리오를 채택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 중 하나다. Siemens Xcelerator는 e-모빌리티 제품 개발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보다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운송 수단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애더 에너지는 2018년 제품수명관리(PLM)를 위해 지멘스의 Teamcenter® 소프트웨어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설계 반복(iteration)을 없애고 올바른 최초 접근 방식을 채택해 설계와 엔지니어링 주기 시간을 단축하는 등 중요한 핵심 성과 지표(KPI)를 달성할 있도록 지원받았다. 이후 애더 에너지 팀은 전산 유체 역학(CFD)을 위한 Simcenter™ STAR-CCM+ 소프트웨어와 Simcenter™ 물리적 테스트 솔루션을 활용해 내구성과 소음 및 진동(NVH)에 대한 사내 테스트 체제를 강화했다. 가장 최근에는 애더 에너지 차량 엔지니어링 팀이 레거시 시스템(legacy system)에서 모든 기존, 신규 차량 플랫폼을 위한 신제품 개발과 엔지니어링을 진행하기 위해 지멘스의 NX™ 소프트웨어로 전환했다.

스왑닐 자인은 “지멘스의 툴을 활용한 시뮬레이션과 가상 테스트를 통해 시간을 단축하고 반복 테스트에 소요되는 리소스와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었다. 스택업 분석(stack-up analysis)을 통해 처음부터 올바른 설계를 수행해 엔지니어링 변경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는 ‘BOP(Bill of Processes)’ 관리를 도입해 제조 공정 제어까지 지멘스 툴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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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모빌리티 브라운슈바이크 공장 150주년 기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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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최대의 신호 및 철도 자동화 기술 개발 및 생산 사이트

Braunschweig site of Siemens Mobility
사진. 앞줄 좌로부터 1)Siemens AG CEO인 Roland Busch, 2)독일 디지털 사업 및 교통 연방 장관 Volker Wissing, 3)Siemens Mobility Rail Infrastructure CEO인 Andre Rodenbeck

세계 최대이자 가장 오래된 신호 및 철도 자동화 기술 개발 및 생산 사이트인 지멘스 모빌리트(Siemens Mobility)의 브라운슈바이크(Braunschweig) 사이트가 지난 11월 15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가졌다.

독일 로워색슨 지역에 위치한 브라운슈바이크 사이트는 1873년 브라운슈바이크(Braunschweig) 사업가 Max Jüdel과 기계공학자 Heinrich Büssing에 의해 설립되어 이후 수십 년간 지멘스(Siemens)에 의해 단계적으로 인수되었다.

브라운슈바이크에서의 혁신은 전 세계 철도 인프라의 발전을 일관되게 이끌어왔다. 오늘날 지멘스 모빌리티는 브라운슈바이크 시설에서 철도 인프라를 더욱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신뢰성 있게 만드는 기술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의 디지털 사업 및 교통 연방 장관 Volker Wissing, 경제 사업, 교통, 주택 및 디지털화 장관인 Olaf Lies, Siemens AG CEO인 Roland Busch 등이 참석했다.

지멘스 모빌리티 Rail Infrastructure CEO인 Andre Rodenbeck는 “지난 150년 동안 브라운슈바이크의 저희 사이트는 어제, 오늘 및 내일의 철도 교통을 위한 씽크탱크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말하고, “오늘날 우리는 독일과 전 세계 철도 교통을 위해 이곳에서 이루어진 선도적인 작업의 긴 역사를 돌아볼 뿐만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우리는 브라운슈바이크에서의 혁신으로 내일의 모빌리티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지속해서 담당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환경 친화적인 교통 수단으로 철도에 대한 투자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독일 연방 정부는 디지털 철도 독일(DSD)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철도망의 포괄적인 혁신 계획을 시작했다. 브라운슈바이크 사이트는 이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Braunschweig site of Siemens Mobility
Braunschweig site of Siemens Mobility

지난 5년간 약 6,000만 유로가 이 사이트와 생산 시설에 투자되었다. 지멘스 모빌리티는 현재 브라운슈바이크 공장에서 46개국의 약 4,000명의 고도로 자격을 갖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 중 약 1,100명은 생산 및 조립, 약 900명은 연구 및 개발, 약 1,500명은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에 종사하고 있다.

한편, K 50 릴레이 전쟁 이후 가장 큰 획기적 발전 중 하나는 근육의 힘으로 작동되는 기계적 인터락킹 시스템에서 전기 기계식 솔루션으로의 전환이다. 전문가들 중에서는 K 50 신호 릴레이가 전설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릴레이 인터락킹의 기초가 되었으며, 철도 교통 자동화를 위한 첫 번째 단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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